옥사팜파 포즈조 투어 2일

위치 옥사팜파

위치 포즈조

1일차: 옥사팜파

• 오전 8시에 호텔에서 픽업하여 옥삼팜파 지방으로 출발합니다.
• 오전 8시 30분: 후닌과 파스코 지역 사이의 자연 경계인 파우카탐보 협곡을 볼 수 있는 메자파타 전망대에 도착합니다.
• 오전 9시 30분: 이후 첫 번째 목적지로 이동하되, 장인 공방에 들르지 않고 계속 이동합니다.
• 오전 10시 30분: 촌타밤바에 도착해 오스트리아-독일 정착민들이 지은 아름다운 목조 교회를 방문합니다.
• 12.00 오후 이후에는 버스로 돌아와 툰키 동굴로 이동합니다.
• 오후 3시 30분: 오후에는 옥사팜파에 도착하여 주요 명소인 아르마스 광장, 식민지 개척자들의 산책로, 유럽의 영향을 받은 아름다운 목조 건축물인 산타로사 교회 등을 둘러보는 가이드 투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오후 6시 30분: 옥사팜파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투어를 마무리합니다.

2일차: 포즈조

• 오전 7시: 호텔에서 픽업하여 출발합니다. 야나 창가 케밀렌 국립 공원을 통과하여 차량에서 툰키 강의 폭포로 형성된 레이얀 탐보와 율리툰키의 인상적인 폭포를 볼 수 있습니다.

  이후 포즈조에 도착합니다. 19세기 중반 페루가 오스트리아-독일 식민지 중 최초로 페루에 정착한 곳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유럽식 목조 교회를 둘러보고 빌헬름 1세 황제 다리와 페루의 유럽 이민자 역사를 추적하는 샤페러 박물관과 같은 똑같이 대표적인 다른 건물을 지나갈 것입니다.

  정착민들과 동행한 티롤 본당 신부인 조셉 에그 신부의 기념비도 볼 수 있습니다. 산 라몬으로 돌아가기 전, 옥사팜파 풍경의 멋진 파노라마 뷰를 감상하며 2일간의 투어를 마무리합니다. 저녁에 산 라몬에 있는 호텔에 도착합니다.